요즘 계속 식빵이랑 모닝빵만 굽다 보니 좀 질려가지고요 ㅎㅎ
9월 한 달은 주말마다 다른 빵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주는 캉파뉴.
둘째 주는 치아바타.
남은 두 주는 그때 봐서 정하려고요.
요즘 학교랑 알바 겹치는 데다 부모님 병원도 같이 다니느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가불더라구요.
그래도 주말 오전 두어 시간은 꼭 비워두려고 합니다.
발효 기다리는 그 시간이 저한테는 쉬는 시간이기도 하고요.
지난주에 처음 저온 발효 해봤는데 냉장고에서 하루 재웠더니 확실히 맛이 다르더라구요.
이번엔 그 방법으로 캉파뉴도 해볼 생각이에요.
실패해도 뭐 어쩔 수 없죠 ㅎㅎ
정리하자면 9월 안에 빵 네 가지 완성하기.
잘 되면 다음 달엔 좀 더 어려운 것도 도전해보려구요.
분들도 요즘 뭐 새로 시작하신 거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