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자유수다방

요즘 빵 구울 시간도 없이 지내네요

요즘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학교 다니면서 알바도 하고 있는데 이번 주는 부모님 병원까지 같이 다니느라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그 와중에 얼굴이랑 목 경계 쪽은 또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어서 신경은 쓰이는데 딱히 뭘 더 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냥 바르던 거 바르고 넘어가는 정도로만 하고 있어요.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빵을 굽는데 이것도 벌써 한 달 넘게 못 하고 있네요.
반죽 치대면서 멍하니 있는 시간이 그렇게 소중했는지 몰랐습니다.

이번 주만 병원 두 번 갔고 다음 주에도 한 번 더 가야 하는데 그거 끝나면 저도 제 병원 예약 잡아야 되고요.
순서가 계속 뒤로 밀리네요 ㅋㅋ

몸도 마음도 좀 지치긴 하네요 잉.
이럴 때 분들은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만 이렇게 사는 거 아니죠 ㅠㅠ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