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눈 떴어요. 일어나자마자 목 쪽 만져보는 게 습관이 됐는데 어제보다는 좀 가라앉아 있더라고요.
아침은 그냥 물 한잔 마시고 계란 하나 먹고 출근. 9시부터 회의가 세 개 연달아 있어서 정신없었고, 점심은 팀 회식이 잡혀 있어서 뺄 수가 없었어요.

오후 되니까 목 뒤쪽이 간질간질하길래 화장실 가서 약 발랐고, 8시 반에 퇴근해서 씻는데 각질 일어난 거 보고 좀 속상했어요. 자기 전에 물 한 컵 더 마시고 11시 반쯤 잤습니다.
평일엔 이렇게 그럭저럭 챙기는데 문제는 주말이에요. 몰아서 자고 배달음식 시켜먹고 나면 월요일 아침에 꼭 목이 뒤집어져 있더라고요~ 3년째 반복 중인데 스트레스랑 피부가 진짜 같이 움직이는 게 느껴져요.
다들 평일엔 지키다가 주말에 무너지는 거 어떻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