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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마스크 오래 쓴 날, 턱선 기록

아침 6시 반에 깼습니다. 목 밑이 땅겨서 눈부터 뜨였어요. 거울 보니 턱선이 어제보다 붉었습니다. 마스크를 아홉 시간 넘게 쓴 날이었어요.

로션 바르고 학교 갔습니다. 점심때 물 두 컵, 저녁까지 합쳐서 다섯 잔 마셨어요. 목표는 여덟 잔인데 오늘도 못 채웠습니다.

저녁에 빵 반죽하다 손 씻는 횟수가 늘었더니 손등도 같이 건조해졌어요.
자기 전에 턱 밑에 보습제 두 번 덧발랐습니다.

A view through three arched windows showing a rainy outdoor seating area. Outside are metal tables a

새벽 세 시쯤 가려워서 깼어요.
긁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아침에 보니 각질 자리가 또 갈라져 있었습니다.

물 마시는 것부터 다시 챙겨야겠습니다. 환절기라 다른 분들도 비슷하실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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