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물 마시고 세안까지는 그럭저럭 지켰어요. 점심은 회사 근처에서 대충 때웠는데 팀장 되고부터 회식이 자꾸 잡혀서 오늘도 저녁에 하나 껴서 결국 기름진 거 먹고 왔네요 ㅠㅠ
퇴근하고 약 바르려는데 목쪽이 또 슬슬 올라오는 것 같아서 처방받은 거 다시 꺼냈어요. 지난번에 좀 나아졌다 싶어서 끊었더니 얼마 안 가서 똑같이 올라왔거든요.
물은 낮에 챙겨 마셨는데 밤에 야식 생각나는 건 못 참았고, 씻고 보습은 그래도 챙겨 발랐어요. 오늘도 늦게 잘 것 같은데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되네요 ㅋㅋ
약을 그냥 계속 쓰는 게 나을지 끊는 시점을 다르게 잡아야 하는 건지, 다들 어떻게 판단하고 끊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