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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로션 발라주고 이불 삶은 날

아침에 그이 팔 안쪽이랑 목 보니까 또 오돌토돌 올라와 있어서 로션부터 발라줬어요.

– 아침: 팔 안쪽 보습, 물 한 잔 마시게 챙김
– 낮: 짬 나서 세탁세제 성분표 들여다봤는데 뭘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는 아직 감이 안 잡히네요
– 저녁: 창문 열어 환기시키고 가습기 틀어놨어요

빨래하는 김에 이불 홑청도 삶아서 널었어요. 정작 저는 물 마시는 걸 깜빡했네요.

병원 얘기 꺼내니까 또 다음에 가자고 슬쩍 넘어가네요. 부모님 댁도 요즘 피부 건조하다고 하셔서 같이 챙겨야 할 것 같아요.

A black and white dog walking down a quiet street with its tongue out, in a peaceful rural setting w

다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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