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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미팅 많던 날, 그래도 씻었어요

오늘은 그래도 버텨본 하루예요.

– 아침, 세안하고 보습크림만 발랐어요. 화장은 최소로 했어요
– 낮, 처방받은 연고는 아침에만 바르고 저녁엔 깜빡했어요
– 점심, 팀장 되고부터 뜬금없이 잡히는 미팅이 늘어서 밥을 대충 때웠어요
– 퇴근길, 야식 생각났는데 물 마시고 넘겼어요
– 밤, 씻고 로션 바로 발라줬는데 목 쪽 붉은기는 그대로예요

주말에 몰아 자는 버릇 때문에 평일 컨디션이 자꾸 흔들리는 것 같아요. 다들 야근 있는 날엔 뭘로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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