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남편 팔 안쪽이 다시 오돌토돌 올라와서요, 오늘은 로션 바르기 전에 물부터 챙겨 마시게 했어요.
– 아침엔 미지근한 물로 세수만 시키고 보습제는 깜빡했어요
– 저녁엔 씻고 나서 3분 안에 로션 발라주기 성공했어요!
– 밤 9시쯤 물 두 잔 마시게 하고 창문도 살짝 열어 환기했어요
목 주변도 좀 붉어 보이길래 걱정했는데 본인은 괜찮다고만 하고… 이렇게 물 챙기는 것도 벌써 3일째인데 매번 깜빡하기 일쑤예요. 부모님한테도 전화드려서 물 좀 챙겨 드시라 했는데 그것도 잘 될지 모르겠어요.
내일은 아침 루틴도 챙겨보려고요. 아침에 물 한 잔 마시기부터 시작해볼까 해요. 분들은 아침 보습 어떻게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