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정도는 샤워하고 나면 팔 접히는 쪽이 유난히 따갑고 간지럽네요. 원래 건조한 편이긴 한데, 요 며칠은 잠깐 긁어도 금방 빨개져서 좀 신경 쓰여요.
바디워시는 향 있는 제품을 쉬고,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은 뒤에 물기 남아 있을 때 보습제를 바로 발라봤어요. 밤에는 면 잠옷으로 바꿨고요.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닌데 어제보다는 덜 간지러운 느낌입니다~
혹시 환절기에 갑자기 예민해질 때 다들 뭘 제일 먼저 바꾸세요? 세제나 침구도 같이 봐야 하나 고민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