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눈이 떠져서 그냥 일어나 산에 다녀왔습니다, 왕복 3시간 정도 걸었고 산에 갈 때는 자외선 차단제부터 바르고 나갔고, 내려와서 바로 씻고 로션부터 발랐어요, 무릎 뒤쪽 좀 가려운 데가 있었는데 긁지 않고 넘어갔고, 아침은 국에 밥 말아서 간단히 먹었고 점심은 국수로 때웠고, 물은 하루 8잔 채우려고 물병 들고 다녔는데 오늘은 6잔에서 멈췄네요, 오후엔 다음 주 친구 결혼식 때문에 정장 찾는다고 옷장 뒤졌고, 밤에는 건조할까봐 가습기도 계속 틀어놨고 저녁엔 일찍 자려고 9시부터 불 끄고 누웠습니다, 요즘은 이 정도만 지켜도 몸이 한결 가벼운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