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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샤워하고 3분 안에 보습 바르기, 저는 이게 제일 차이 났어요

환절기만 되면 팔 접히는 곳이랑 목이 먼저 붉어지고 밤에는 간지러워서 잠을 설쳤는데요. 이것저것 바꿔보다가 샤워 뒤 보습 타이밍을 정한 뒤로는 조금 덜 흔들리네요.

Walking Path

저는 8월 29일부터 샤워 시간을 10분 안쪽으로 줄이고, 물기 닦은 다음 3분 안에 무향 보습제를 두껍게 발라요. 예전에는 완전히 말린 뒤에 발랐는데 그 차이가 생각보다 컸어요. 뜨거운 물도 끊었고요.

· 샤워는 미지근한 물
·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눌러 닦기
· 간지러운 부위는 보습제를 한 번 더
· 잠옷은 땀 차면 바로 갈아입기

물론 심하게 붉어지거나 진물 나는 날은 혼자 버티지 않고 병원에 가려고 해요. 피부는 사람마다 달라서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보습 바르는 순서가 고민이었던 분께는 한번 참고가 될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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