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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환절기만 되면 아토피가 확 올라오네요

지난 9월 3일부터 팔 접히는 쪽이랑 목 주변이 다시 붉어졌어요. 낮에는 괜찮다가 밤에 누우면 간지러운 게 제일 힘드네요.

이번엔 일단 샤워 시간을 5분 안쪽으로 줄이고, 물도 너무 뜨겁지 않게 바꿨어요. 씻고 나서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눌러서 물기만 빼고 바로 보습제를 발랐고요. 4일 정도 지나니 긁는 횟수는 조금 줄었습니다~

· 요즘 쓰는 보습제는 무향 제품
· 침구는 9월 5일에 한 번 세탁
· 땀 난 날은 바로 씻기보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닦기

다만 빨갛게 번지는 부위는 혼자 버티지 말고 병원에 다시 가보려고요. 환절기 때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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