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팔 접히는 쪽이 유난히 간질간질해서, 괜히 이것저것 더 바르면 안되겠다 싶었어요.
저녁 샤워를 7분 안쪽으로 끝내고 물도 미지근하게 맞췄어요. 수건으로 박박 닦는 대신 톡톡 누르듯 물기만 정리했고요.
샤워 후 3분 안에 평소 쓰던 보습제를 바르니 당기는 느낌이 조금 덜하네요~ 새 제품을 추가한 건 아니고, 순서만 다시 지켜봤어요.

· 오늘 한 것
– 뜨거운 물 피하기
– 향 강한 바디제품 쉬기
– 잠들기 전 보습 한 번 더
피부 컨디션은 매일 달라서 답답하지만, 자극을 줄이는 날을 하나씩 기록해두면 나중에 내 패턴이 보일 것 같아요. 다들 예민한 날엔 어떤 루틴으로 버티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