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쯤 가려워서 깼다가 로션을 다시 바르고 겨우 잠들었는데, 결국 밀린 일 때문에 1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엔 미지근한 물로 씻고 바로 보습제를 발랐고, 낮엔 뜨개질하며 손을 좀 쉬게 했는데, 저녁이 되니 팔 안쪽이 다시 벌겋게 올라와서 놀랐습니다! ‘늦게 자는 날’일수록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밀린 일을 그냥 둘 수도 없어서 이 부분이 고민입니다. 여러분은 잠드는 시간이 늦어진 날에도 보습이나 씻는 순서를 평소와 다르게 챙기십니까? 그런 날 가려움을 줄이려고 따로 하시는 게 있으십니까?
밤에 늦게 잠든 날의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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