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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환절기만 되면 손등부터 먼저 반응하네요

요 며칠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니까 손등이 또 거칠어졌어요. 작년에도 이맘때 시작해서 겨울 내내 고생했는데, 피부가 계절을 먼저 아는 것 같네요~

이번에는 샤워 시간을 짧게 하고, 물기 완전히 닦기 전 보습제를 바로 발라보는 중이에요. 끈적이는 제품은 손이 자꾸 안 가서, 낮에는 가벼운 로션으로 여러 번 덧바르고 밤에는 조금 더 꾸덕한 크림을 썼어요.

Raindrops on a window with a blurred view of buildings and trees outside, depicting a rainy and over

특히 설거지하고 난 뒤가 제일 문제였는데 고무장갑을 챙겨 끼니 붉어지는 횟수가 좀 줄었어요. 이틀 안 바르면 바로 티가 나서 꾸준히 하는 게 쉽진 안되네요.

저처럼 환절기에 손이나 얼굴부터 예민해지는 분들, 요즘 어떤 보습제나 생활 습관이 도움됐는지 궁금해요. 피부 편한 날이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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