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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환절기만 되면 손등이 먼저 신호를 보내네요

지난주부터 손등이 다시 거칠어져서 보습 루틴을 조금 단순하게 바꿨어요. 샤워는 10분 안으로 끝내고, 물기 닦은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식으로요.

예전에는 가려우면 이것저것 덧바르다가 더 자극받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새 제품은 안 늘리고 쓰던 제품 하나만 꾸준히 발랐습니다. 6일째 되니 붉은 기가 조금 가라앉았어요~

저는 특히 잠들기 직전에 간지러움이 심해지는데, 실내 온도를 22도로 맞추고 이불을 얇게 덮으니 덜 뒤척이게 되더라고요. 완전히 나은 건 아니지만 작은 변화도 반갑네요 😊

환절기에 다들 가장 힘든 부위가 어디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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