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에 퇴근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로션’부터 발랐습니다. 안 그러면 오전 내내 가려움이 따라옵니다.
잠은 4시간밖에 못 잣습니다. 알람이 2번 울렸는데 못 일어났습니다…
점심은 걸렀고, 물은 겨우 3잔 마셨습니다.
자격증 공부는 하나도 못 했습니다. 시험이 2달 남았는데 마음만 급합니다.
첫째, ‘로션’은 어떻게든 챙겼습니다.
둘째, 잠과 물은 못 챙겼습니다.
교대 근무라 이런 날이 여러분도 다들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피부만 겨우 지킨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