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일어나서 보습제부터 발랐습니다, 어젯밤에 긁은 자국이 팔 안쪽에 남아 있어서 찬물로 헹구고 나서 발랐고요, 낮에는 마감이 몰려서 물도 제대로 못 마시고 커피만 2잔 마셨는데 저녁이 되니 목이 칼칼했습니다, 8시쯤 일을 끝내고 뜨개질을 좀 했습니다, 손을 움직이고 있으면 긁는 걸 잠깐은 잊게 되어서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또 잠자리에 드는 시각이 자꾸 늦어져서 어젯밤에도 새벽 1시가 다 되어서야 불을 껐습니다, 물은 오늘 3잔밖에 못 마신 것 같고 보습은 아침저녁 2번은 그래도 지켰습니다, 자기 전에 물 한 잔이라도 더 챙겨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일이 몰리는 날과 아예 없는 날이 극과 극이라 몸 관리도 들쭉날쭉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보습만큼은 2번 다 지켰다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뜨개질하다 또 새벽 1시 넘겨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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