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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다리 붓기랑 팔 가려움 챙긴 하루

오랜만에 다시 루틴표를 켜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팔 안쪽이 또 가려워서, 로션부터 [듬뿍] 발라주고 나왔는데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금방 마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낮에는 서서 일하다 보니 다리가 점점 묵직해지길래 짬짬이 물을 더 마시려고 했고, 저녁에는 소파에 누워 다리를 올려두고 쉬었는데 붓기가 그전보다는 덜한 것 같기도 하고…

첫째, 보습은 아침저녁으로 챙겼습니다.
둘째, 물은 평소보다 신경 써서 마셨습니다.
셋째, 다리 올리고 쉬는 건 오늘 처음이라 저한테 맞는 방법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 안 오다가 다시 들어와 보니 반갑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데유, 저녁마다 다리 붓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오히려 더 붓는다는 말도 들었는데 그게 맞는 말인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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