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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기상 늦고 달리기는 지킨 하루

아침 7시에 일어나려고 알람을 3개나 맞춰놨는데 결국 8시 20분에 눈 떠짐, 알람 소리 듣고도 한참 멍하니 누워있었음, 그러니까 요즘 계속 이런 식이라 뭐랄까 몸이 아직 시간에 안 붙은 느낌임.

점심은 학교 가는 길에 대충 챙겨 먹어불고, 물은 낮 동안 500ml 정도밖에 못 마심, 하루 2L는 채우자 해놓고 매번 이 모양임, 이것도 좀 신경 써야 할 듯.

저녁 7시반부터 집 근처 공원 한 바퀴 돌면서 달리기 15분 함, 이번이 3번째인데 오늘은 신기하게 안 힘들었음(숨은 좀 찼지만), 페이스도 처음보다 조금 나아진 듯함. 끝나고 다리 스트레칭 10분 하고 씻고 들어옴.

피부는 그대로임, 딱히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은 듯. 내일은 알람 시간부터 다시 잡아볼 생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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