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일어나서 물 1컵 마시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요즘은 눈뜨자마자 물부터 챙기는 게 습관이 됐어요, 전에는 커피부터 마셨는데 그러니까 속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아침은 죽으로 가볍게 먹고, 오전엔 베란다에 나가서 햇볕을 10분 정도 쬐었고, 낮에는 일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저녁 먹고 로션을 2번 발라줬고, 자기 전엔 창문을 열어서 방 공기를 1번 갈아줬어요. 어제 잠을 6시간밖에 못 자서 오늘 좀 피곤했는데, 그래도 저녁 산책은 30분 걸었습니다! 주말 등산 전에 무릎도 좀 풀어줘야겠다 싶었어요. 오늘 못 지킨 건 낮에 물 마시는 거였는데, 일하다 보면 자꾸 깜빡하게 됩니다. 핸드폰 알람이라도 맞춰놔야겠습니다. 그래도 스트레칭이랑 저녁 산책은 오늘까지 4일째 이어가고 있으니 이 정도면 괜찮다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