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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병원 다녀오고 저녁에 로션 발랐어요

오늘은 아버지 모시고 병원 다녀왔어요. 아침 8시에 나가서 오전 내내 대기실에 앉아만 있었네요. 물도 오후 2시가 되어서야 한 컵 마셨어요.

병원 가기 전에 필름카메라 들고 동네 한 바퀴 돌았는데 그게 그나마 숨 돌리는 시간이었어요. 하늘이 맑아서 걷기는 좋았네요.

집에 오니 저녁 7시. 얼굴이 당기는 게 느껴져서 고마 로션을 [듬뿍] 발랐어요. 물은 그날 총 3잔밖에 못 마셨네요.

White and brown cat sleeping in a cardboard box

앉아만 있던 날, 물은 조금. 그래도 로션은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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