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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결혼식 겹친 주말, 로션만 발랐어요

이번 주말은 결혼식이 2개나 겹쳐서 등산은 못 갔고, 대신 아침 6시에 일어나 물 한 잔 마시고 스트레칭만 좀 했습니다. 낮에는 예식장 두 곳을 오가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저녁에 집에 와서 보니 팔 안쪽이 좀 건조해 보여서 로션을 평소보다 2번 더 발라줬어요. 아이들 재우고 나서 11시쯤 자리에 누웠는데 잠은 그럭저럭 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크게 긁는 일도 없고 이 정도면 안정적인 편인데, 다음 주말엔 밀린 등산부터 다시 가야겠다 싶네요…

White and brown cat sleeping in a cardboard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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