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의가 유독 많은 날이었어요. 9시부터 앉아서 노트북만 보다가 오후 2시쯤 되니 목이 뻐근해지더라고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스트레스 받는 날일수록 목이랑 어깨부터 먼저 굳는 것 같아요.
그래서 30분마다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서 목을 돌렸어요.
물도 신경 써서 5잔은 마셨고요.
저녁엔 씻고 나와서 로션 챙겨 발랐어요.
가려운 데는 오늘 그나마 잠잠했네요.
일은 계속 쌓이는데 몸까지 무너지면 답이 없겠다 싶어서, 오늘만큼은 꾸준히 챙겨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