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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이삿짐 정리하다 놓친 하루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물 1잔 마시고 나왔어요. 학교 가기 전에 이삿짐 박스 몇 개 정리하느라 아침은 걸렀네요. 점심은 아르바이트 끝나고 12시반쯤 편의점에서 대충 때웠고, 저녁엔 로션 바르는 걸 깜빡했다가 자기 전에 생각나서 겨우 발랐어요.

A quiet street scene in a mountainous area, featuring a wide road flanked by shops and buildings of

물은 오늘 2잔 정도밖에 못 마신 것 같아요. 저만 그런 건지 몰라도 짐 줄이면서 정신이 없다 보니 제일 기본적인 것부터 자꾸 놓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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