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하루루틴

로션 바르고 나가서 뛰고 온 저녁

어제보다는 나은 하루였다. 아침 7시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부터 마셨는데 그게 원래 잘 안 되던 거라 스스로도 신기했다. 씻고 나서 바로 로션 발라줬고 가려움은 어제보다 덜했다. 점심 지나서 일이 몰려서 정신없이 하다가 저녁 7시쯤에야 끝났고, 그 뒤에 달리기 20분 나갔다 왔다. 시작한 지 9일째인데 아직도 숨이 많이 차서 중간에 2번 걸었다ㅎㅎ 그래도 안 나가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해보려고. 밤엔 책 좀 읽으려다가 2페이지 보고 잠들 뻔… 물은 오늘 6잔 정도 마신 것 같고 자기 전에 스트레칭도 짧게 했다. 12시 전에 자는 게 요즘 목표인데 오늘은 지킨 것 같다. 야근 없는 날엔 확실히 하나라도 더 챙기게 된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