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반에 알람 울렸는데 이불 밖으로 못 나오고 7시반에 겨우 일어났어요. 강아지 산책은 그래도 15분 짧게 다녀왔습니다.

재택이라 오전 내내 앉아서 일하다 보니 점심때쯤 목이랑 어깨가 뻐근해서, 그러니까 미루다 미루다 진짜 안되서 결국 스트레칭 5분 했어요. 이것도 4일째 하니까 그나마 좀 낫네요.
저녁엔 로션 챙겨 바르고, 물은 오늘 4잔밖에 못 마셨습니다. 밤 11시엔 자야지 했는데 뜨개질하다 12시 넘어서 잤어요.
내일은 강아지 산책 좀 더 길게 나가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