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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다리 먼저 쉬고 나서 챙긴 저녁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다리부터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 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저녁이면 다리가 팅팅 붓는데, 오늘은 앉아서 다리를 좀 올려두고 쉬었습니다. 그러고 나서야 로션을 발랐는데, 순서를 이렇게 바꾸니 가려움도 한결 덜한 느낌입니다. 물은 낮 동안 거의 안 마셨다는 걸 씻으면서 알았습니다ㅠㅠ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다리를 먼저 쉬게 하고 나서 피부를 챙기는 순서가 저한테는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자기 전에 그림 몇 줄 끄적이다 잠들었습니다.

Dog P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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