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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뭐부터 할지 몰라 일단 걸어봤어요

근력이 하나도 없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뭐부터 해야 하나 한참 앉아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일단 몸부터 풀어보자 싶어서 스트레칭을 아주 짧게 해봤는데 그것만으로도 다리가 후들거려서 조금 놀랐습니다!

가게 보는 중에도 짬이 날 때마다 가게 앞을 잠깐씩 걸어봤습니다, [멀리는 못 가고] 그냥 문 앞까지 갔다 오는 정도였는데 그래도 하루 종일 앉아만 있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았습니다.

물은 마셔야지 마셔야지 하면서 결국 오늘도 깜빡했네요ㅠㅠ 저녁에는 그래도 로션은 잊지 않고 챙겨 발랐습니다ㅋㅋ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 몸은 조금이라도 움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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