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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달리기 다녀와서 씻고 발랐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없이 나갔다가 저녁에야 겨우 숨 돌렸어요, 회사 일 마치고 아이 데리러 갔다가 그냥 집으로 갈까 싶었는데 그래도 운동화 신고 나가서 20분 뛰고 왔어요.

뛰는 내내 숨은 찼는데 다 뛰고 나니까 머리는 한결 맑아지더라구요…

Puppy Dog

씻고 나와서 로션 발라주고, 낮에 커피만 마시고 물을 거의 안 마신 게 생각나서 저녁엔 물도 평소보다 신경 써서 마셨어요.

가려움은 밤에 살짝 올라왔는데 예전만큼 심하진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여러분도 이런 날 다들 있으실 것 같아요, 저는 오늘은 여기까지 한 걸로 만족하고 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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