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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배우자 팔 살피고 부모님께 전화한 날

어젯밤에 배우자가 자다가 팔 긁는 소리에 저도 잠을 설쳤어요.

아침에 보니 팔 안쪽이랑 목 쪽에 다시 오돌토돌한 게 올라와 있어서 마음이 좀 그랬어요.

로션 발라주고 나왔는데 본인은 병원 가는 거 여전히 귀찮아해서 저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어요.

Laundry Laundromat

낮에는 가게 보면서 물 마시는 거 챙겼어요. 저도 배우자도 물을 잘 안 마시는 편이라 이참에 같이 신경 쓰고 있어요.

저녁엔 부모님께 전화드렸는데 요즘 피부가 자꾸 당긴다고 하시더라고요~ 나이 드시면서 그런 거랑 배우자 경우랑 같은 건지 다른 건지 아직 헷갈려서 답답하네요ㅠㅠ

세탁세제도 바꿔볼까 싶은데 성분표 뭘 기준으로 봐야 할지 몰라서 오늘은 일단 미뤄뒀어요. 내일은 좀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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