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쉬는 게 뭔지 모르겠음.
–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물 한잔부터 마심
– 오전엔 계속 앉아서 일함, 목이랑 어깨가 뻐근했음!
– 점심 먹고 15분만 누워서 쉬려고 했는데 그냥 폰만 봄
– 저녁에 로션 발랐음, 팔 쪽이 좀 건조했음
– 자기 전에 스트레칭 5분 정도 함
밤 11시 40분에 누웠는데 머릿속이 계속 돌아감. 몸은 피곤한데 쉬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뭐랄까 그냥 눕는다고 쉬어지는 게 아닌가 싶음. 선생님들도 비슷하실 것 같음. 오늘 못 지킨 건 낮잠 대신 폰 본 거. 그러니까 쉬는 연습도 진짜 진짜 필요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