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뜸한 날이라 아침부터 천천히 움직였어요.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 마시고 보습부터 발랐는데, 등이 살짝 당기는 느낌이라 로션을 한 번 더 발라줬어요.
낮에는 미뤄뒀던 책을 펼쳤어요, 올해는 책 좀 읽자 마음먹고도 이제야 첫 장이네요. 대신 물은 낮 동안 자주 못 챙겨마셔서 그게 못 지킨 쪽이에요.
저녁엔 주말 산행 생각하면서 스트레칭을 미리 해뒀고, 자기 전 로션도 다시 바르고 누웠더니 잠도 잘 됬어요. ‘첫째’ 보습은 아침저녁 다 챙겼고 ‘둘째’ 물은 부족했던 하루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