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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뜨개질하다 또 늦게 잔 하루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미온수로 씻고 보습부터 발랐어요. 재택이라 오전 내내 앉아서 일했더니 목이랑 어깨가 또 뻐근해지길래 오늘은 첫째로 2시간마다 일어나서 목 스트레칭을 했고, 둘째로 물을 자주 마시려고 했는데 이건 절반쯤만 지켰습니다. 낮에는 가려움이 그럭저럭 덜했는데 밤 12시 넘어서 잠자리에 누우니 다시 슬슬 긁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뜨개질을 조금 하면 손도 쉬고 마음도 가라앉아서 오늘도 10분쯤 떠보다가 누웠어요ㅎㅎ 그래도 자는 시각은 또 늦어져서 이 부분은 내일부터 조금씩 당겨보려고 합니다. 환절기 되니 여러분도 다들 비슷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긴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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