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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물은 놓쳤어도 나은 하루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미온수로 세안하고 로션부터 발랐음

오전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점심 먹고 나서부터 목이랑 팔 안쪽이 슬슬 가려워지기 시작함
그때부터 계속 신경 쓰였음

물 챙겨 마시려고 했는데 오늘도 결국 500밀리 정도밖에 못 마심
일하다 보면 자꾸 까먹게 됨

오후에 잠깐 10분 정도 걸으면서 바람 쐬고 왔는데 그때는 좀 괜찮았음

저녁엔 다시 미온수로 씻고 보습 한 번 더 했고
자기 전에 가습기도 틀어둠

11시쯤 누웠는데 중간에 가려워서 한 번 깼음
그래도 어제보단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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