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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로션은 겨우 발랐지만 잠은 또 늦었네요

어제는 야근하고 들어와서 아이들 재우고 나니 벌써 밤 11시가 넘어 있었습니다.

– 물 : 낮에는 거의 못 마시고 저녁에 몰아서 마셨습니다
– 로션 : 팔 안쪽이 가려워서 자기 전에 [두껍게] 발랐습니다
– 잠 : 원래 12시엔 눕자 했는데 결국 1시가 다 되어서야 불을 껐습니다

3일째 이러고 있는데 몸이 못 버티는 게 느껴집니다. 목이랑 어깨가 뻐근해서 자기 전에 잠깐 스트레칭도 했는데 5분도 못 채우고 그만뒀습니다… 그래도 로션은 안 빼먹었다는 것만으로 오늘은 됐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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