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목이 뻐근해서 누운 채로 살짝 돌렸어요, 출근 준비하면서는 따로 시간을 못 냈고요.
오전 내내 앉아서 일하다 보니 어깨가 점점 굳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러니까 중간에 일어나서 풀어줘야 하는 걸 알면서도 회의가 연달아 있어서 그냥 넘겼습니다.
퇴근하고 강아지 산책 나간 김에 천천히 걸으면서 목이랑 어깨를 크게 돌렸어요, 뭐랄까 혼자 스트레칭할 때보다 걸으면서 하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몸이 풀리는 게 느껴져서 진짜 진짜 괜히 뭉쳐있었구나 싶었고요.
씻고 나와서 로션도 꼼꼼히 발랐습니다, 요즘 건조해서 목 뒤쪽이 자꾸 간지러웠는데 오늘은 덜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