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일하는 날은 저녁이 되면 다리부터 무겁습니다. 오늘도 퇴근하고 벽에 다리를 올리고 15분 정도 누워 있었더니 붓기가 한결 가라앉았습니다. 물은 낮에 회의가 이어지면서 평소보다 적게 마셨고, 로션은 그 시간 그대로 발랐습니다. 저녁에는 그림을 조금 끄적이면서 마음을 가라앉혔는데,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몸을 잠깐 내려놓는 시간이 있으면 가려움도 조금 덜한 느낌입니다. 저처럼 서서 일하시는 여러분도 저녁이면 다리부터 무거워지실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