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버스에서 눈 감고 있다가 하마터면 못 내릴 뻔 했습니다, 편도로 워낙 오래 걸리는 길이라 그 시간에 잠을 보충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마음처럼 잘 안 되네요.
점심은 그냥 넘기고 물만 몇 모금 마셨고, 오후 내내 목이 칼칼한 게 물을 너무 안 마셨다 싶었어요. 저녁에 아이 씻기고 재우고 나서야 겨우 제 로션 챙겨 발랐습니다, 그마저도 안 바르는 날이 더 많은데 오늘은 [겨우] 했다는 게 다행이다 싶고요.
첫째, 자기 전에 스트레칭은 오늘도 못 했어요. 둘째, 씻고 나서 보습은 지켰어요.
밤에 잠깐 게임 켰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또 늦게 잤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내일은 좀 일찍 눕고 싶네요.
오늘 요약하면 [물이랑 보습] 이거 하나 지킨 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