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마심
전에는 일어나서 바로 커피부터 마셨는데 요즘은 순서를 바꿔봄
씻는 물 온도를 낮추려고 신경 씀
뜨겁게 오래 씻으면 그날 밤에 더 가려운 느낌이 있어서 미지근하게, 짧게 끊음
점심은 밖에서 사 먹는 대신 집에서 간단히 차려 먹음
자극적인 거 먹으면 다음날 좀 더 가려운 것 같아서 요즘은 되도록 싱겁게 먹으려고 함
낮에는 악기 연습하면서 몸을 좀 움직였음
앉아만 있는 것보다 손이라도 움직이니까 답답함이 덜한 듯
저녁에는 보습제 발라주고 이불도 자주 널어 말리는 편
눅눅한 이불이 은근히 영향 있는 것 같아서 신경 쓰는 중
자기 전에 물 마시고 눕는 것까지가 오늘 루틴
씻는 온도랑 물 마시는 건 챙겼는데 낮에 환기는 깜빡함
그래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하루였던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