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셨어요. 회사에서 오후 내내 회의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목 뒤가 가렵기 시작했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꼭 그쪽부터 올라와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점심은 대충 때웠고 잠깐 바깥 바람만 쐬고 왔어요. 그것만으로도 좀 가라앉는 느낌이었어요. 퇴근하고는 씻고 보습부터 발랐어요. 오늘 물은 6잔 마셨어요, 평소보다 조금 더 챙긴 셈이에요.
잠은 어제도 늦게 들어서 얼마 못 잤어요. 그래서인지 하루 종일 몸이 무거웠어요.
오늘은 일찍 누워보려고 해요.
그래도 물이라도 챙긴 게 어디인가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