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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이불 삶고 전화드린 하루

오늘은 세제부터 바꿔봤어요.

배우자 목 뒤쪽이 또 오돌토돌하길래 향 없는 걸로 다시 사서 이불이랑 옷 같이 삶았어요. 40분 정도 삶았는데 이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고…

– 오전에 빨래 삶기
– 부모님 전화드려서 물 좀 챙겨 드시라고 말씀드림
– 배우자한테 병원 얘기 슬쩍 꺼냈다가 또 흐지부지

물은 저도 오늘 많이 못 마셨어요. 2리터는커녕 반도 안 채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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