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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목 당겨서 깬 새벽이었어요

목 쪽이 또 당겨서 새벽에 깼어요.
가습기는 틀어놨는데도 아침에 갈라지는 느낌이 그대로예요.

오늘 한 것 정리해봤어요.
– 아침에 미지근한 물로만 세수
– 연고는 붉은 부위만 얇게
– 로션은 씻고 나서 바로
– 파운데이션은 오늘 쉬었어요

화장 안 하니까 확실히 덜 당기긴 하더라고요.
근데 회사에서 맨얼굴로 있기는 아직 어려워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밤에는 아이들 재우고 나서야 제 시간이 생기는데
그러다 보니 잠드는 시각이 자꾸 늦어지고 있어요.
오늘은 일찍 누워보려고요.

연고 바를 때마다 ‘이게 맞는 방법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오늘은 피부보다 잠을 먼저 챙겨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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