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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스트레칭은 지키고 산책은 놓친 날

오전 내내 화면 앞에 앉아있다가 회의 틈틈이 목이랑 어깨 스트레칭을, 뭐랄까 짬짬이 10분 정도 했어요. 목 옆으로 넘기고 어깨 으쓱으쓱 하는 것만 해도 뻐근한 게 한결 풀리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 점심 뒤엔 물 한 잔 챙겨 마셨고
– 저녁엔 강아지 산책까지 하려다 일이 늦게 끝나서 마당만 잠깐 돌고 말았어요
– 씻고 나와서 로션은 바로 발라줬습니다

팔 안쪽이 살짝 간지러웠는데 긁지 않구 두드리기만 했어요. 다들 앉아있는 시간 길어지면 목이랑 어깨부터 뭉치더라고요~ 내일은 산책 좀 제대로 챙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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