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일어나자마자 앉아서 일부터 시작함. 종일 그 자세 그대로라 목이랑 어깨가 뻐근했음.
낮에 잠깐 뜨개질하면서 손이랑 눈을 좀 쉬게 했음. 뭐랄까 그냥 손만 움직이는 건데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음.

저녁에 걸으려고 마음먹었는데 그러니까 결국 못 나갔음. 대신 자기 전에 로션은 꼼꼼히 발랐고 스트레칭도 짧게라도 했음.
요즘 잠드는 시각이 자꾸 늦어져서 그게 진짜 진짜 신경 쓰임. 선생님들도 이런 날 있으실 텐데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만 적어봄…
내일은 저녁 산책부터 다시 해보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