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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환기하고 로션 바른 하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부터 열었음
방 안 공기가 답답해서 환기부터 시키는 게 요즘 루틴임

로션은 세수하고 바로 발랐고
가려운 데는 그나마 덜했음

Close up of a sleepy brown and white dog laying on a wood floor, once eye closed

점심 먹고 물은 자주 못 챙겨 마셨음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자꾸 까먹게 됨

낮에는 앉아만 있었더니 목이 뻐근해서 잠깐 스트레칭도 했음
길게는 아니고 그냥 몸 풀어주는 정도로

오후엔 미뤄뒀던 악기 연습을 다시 잡았음
손가락이 뻣뻣해서 오래는 못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잡으니 좋았음!

저녁엔 이불 정리하고 로션 한 번 더 발라줌
씻고 나서 바로 안 바르면 금방 당기는 느낌이라

오늘은 환기랑 로션은 그럭저럭 지켰고 스트레칭도 짧게 했음
물 마시는 건 또 다음으로 미뤄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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