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시에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시고 이불부터 정리했습니다. 씻고 로션 발라준 다음 오전엔 화단 좀 돌보고 왔어요. 오늘 화단 일 하면서 땀을 좀 흘렸더니 팔쪽이 살짝 가려웠는데 로션 발라주니 금방 가라앉았습니다. 요즘은 피부가 많이 안정돼서 로션도 아침저녁 2번이면 충분한 편입니다. 낮잠은 안 자려고 했는데 결국 잠깐 눈을 붙였네요. 저녁 먹고 로션 한 번 더 발라줬고, 요즘은 밤에 물을 마시면 꼭 깨서 저녁 8시 이후로는 참는 편인데 그게 은근 어렵습니다! 대신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랑 피부가 살짝 건조하더라고요. 물을 줄이자니 건조한 게 걸리고, 마시자니 밤에 깨는 게 걸리고 그렇습니다. 저녁 물은 다들 몇 시까지 드시고 주무세요? 🙂
밤에 물 마시는 시간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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