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쯤 팔이 가려워서 깼습니다. 긁다가 로션 다시 바르고 겨우 다시 잠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침부터 계속 멍했어요.
출근길 1시간 반 동안 물 한 모금도 못 마셨고, 사무실 와서야 겨우 한 잔 마셨습니다. 저녁에 집에 오니 9시가 넘었고, 아이 재우고 나서야 저도 로션 발랐어요.
– 새벽 3시: 가려움에 깸, 로션
– 낮: 물 거의 못 마심
– 밤 9시반: 로션 다시
잠을 못 자니 낮에 더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단 긁은 횟수가 줄어든 거 아이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로션은 챙겼는데 물은 놓친 하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