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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하루루틴

자소서 붙잡다 스트레칭 겨우 한 날

6시 반에 눈이 떠져서 물부터 한 잔 마셨어요. 텃밭에 다녀올 생각으로 일찍 일어난 건데, 막상 나가니 아침 공기가 꽤 쌀쌀하더라고요.

A view through three arched windows showing a rainy outdoor seating area. Outside are metal tables a

– 아침: 물 한 잔, 텃밭 20분
– 점심: 김치찌개, 로션은 깜빡
– 저녁: 스트레칭 10분, 로션 챙김

그러니까 로션은 저녁에야 겨우 발랐고, 물은 오늘 3잔 마신 것 같아요. 이직 준비한다고 자소서 붙잡고 있느라 낮에는 계속 앉아만 있었는데, 저녁에 잠깐 스트레칭한 게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뭐랄까, 다 지키진 못해도 하나씩은 걸리는 게 있으니 그걸로 됐다 싶어요.

오늘은 스트레칭 하나 건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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