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배우자 팔 안쪽부터 로션 발라줬어요. 환절기라 그런지 또 오돌토돌 올라와서요.
– 7시에 일어나서 미온수로 씻고 바로 발라줬어요
– 물은 낮 동안 6잔 정도 챙겨 마시게 했어요
– 저녁에 30분 정도 같이 걸었어요, 공기가 제법 선선하더라고요
– 가게 보다가 짬 나서 부모님께 전화드렸어요, 요즘 팔다리가 건조하다고 하시더라고요
– 세탁은 오늘 못 돌렸어요, 다음번엔 순한 세제로 바꿔볼까 싶어요
배우자는 병원 얘기 꺼내면 아직도 딴청이고요.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셔서 같은 방식으로 해드려도 되는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